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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지 않습니다' 추석연휴 해외여행도 일본NO/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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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브로드밴드 부산방송 작성일19-09-11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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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추석 연휴 동안 해외여행지로 일본 대신 중국이나 대만, 동
남아로 향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한.일
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
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
(리포트)
공항 국제선 청사에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붐빕니다.

지난 명절과는 다르게
일본 대신 중국이나 대만, 동남아를 선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일본 불매운동은

최근 일본행 노선 이용객 숫자로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와 오사카노선은
직격탄을 받았습니다.

int 길시유/부산 해운대구
요즘은 일본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마음을 많이 돌
리고 있는 추세고 저희 가족들 끼리도 여행지를 정할때 아무
래도 일본은 피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int 김진현/부산 해운대구
시차가 많이 차이나지 않는 나라로 잡았고요. 일본도 생각했
었는데 양국 관계가 안좋아지고 있어서 배제한 부분이 있었습
니다. 서로 관계가 안좋다 보니까 대만으로 바꾼것도 있습니
다.

일부 항공사는 이용객이 줄어든 일부 노선에 대해
운항편수 감축과 노선 휴항을 실시하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올해 8월 일본행 노선 이용객은 10만 4천여명에 그
쳤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만 4천여명이 줄어든
겁니다.

항공업계는 한.일 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본 여행 기피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9년 09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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